호주생활5 시드니 레스토랑 Esteban - 멕시칸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드니 시티에 있는 레스토랑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저번주 팀엑티비티후 점심으로 갔던 레스토랑인데요. 멕시칸음식들과 다양한 데킬라들을 즐길수 있었던 레스토랑이였습니다. 특히 타코메뉴들이 다 인상적이였는데요. 저희는 팀으로 갔었기에 Chef's menu ($105pp)으로 선택된 메뉴들로 맛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추천드릴 음식으로는 Tasmanian Salmon Ceviche Taco, Tostada De Champinoens, Crispy Brussel Sprouts 그리고 Estaban's potatos (smoked kipflers). 이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것은 Tostada De Champinoens 버섯을 오래 졸여서 특별한 XO소스, Huitlacoche (Corn Smut.. 2024. 7. 28. 시드니 요가원 추천 제가 좋아하는 요가원 추천드리려고합니다. 핫요가를 기반으로 Beginner 수업부터 Vinyasa 수업, Power yoga 수업들이 있습니다. 저는 Power yoga를 주로 듣는데, 하고나면 땀 쫙빼고 복근에 힘이 뽝 들어갑니다. 제가 다녀본 요가원 중에서는 탑으로 좋은 요가원인거 같습니다. 할때는 힘들지만 하고 나면 운동한 느낌이나서 뿌듯합니다. 요가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려요~ 2024. 4. 23. 호주 구직활동 팁/이력서 호주에서 구직활동 중이신가요? 한국에서 호주로의 취직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호주에서의 구직활동 팁을 낱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 구인광고 웹사이트 - 호주 최저시급/임금 - 호주 세금 - 이력서/커버레터 샘플 구인광고 웹사이트 1. Seek: https://www.seek.com.au/ SEEK - Australia's no. 1 jobs, employment, career and recruitment siteSEEK is Australia’s number one employment marketplace. Find jobs and career related information or recruit the ideal candidate. Why settle? SEEKwww.seek.com.au 다양한 .. 2024. 3. 22. 시드니 차이나타운 식당 - 장량 마라탕 회사동료(중국인)가 추천해 준 시드니 차이나타운 마라탕 식당을 소개하려 합니다. 사실 시드니에서 마라탕은 여기밖에 가보지 않았지만, 이곳은 제가 음식으로 힐링하는 장소인데요. 요즘 점심 물가가 16불을 기본으로 시작하는데, 여기는 퍼담은 만큼 무게로 가격을 매깁니다 (여느 다른 마라탕집과 같이). 저는 보통 고기, 누들, 버섯위주로 담으로 13-14불 안팎으로 나오는데요. 갖가지 소스와 고수가 즐비되어있어 가성비 갑인 식당입니다. 재료들이 신선하고 깔끔하게 즐비되어있고, 국물도 dry pot부터 똠양꿍, 락사 국물까지 취향껏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저의 최애는 soicy tomato soup! 가게는 차이나타운 트램정거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지도에서는 건물 사이라고 좌표에 나오는데, geor.. 2024. 3. 20. 호주에서 자주 이용하는 여성복 쇼핑몰 좋아하는 것 찾기라는 목적으로 개설된 블로그 첫 글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을 공유하려 합니다. 처음 호주에 왔을 때, fast fashion 브랜드들이 아직 호주에 들어오지 않아서 옷이나 신발 사는데 꽤나 많이 고충을 겪었습니다. 호주에 대표적인 백화점 Myer나 David Jones가 있지만 워낙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기에 10년 넘게 입고 버리고 한 제 경험으로 몇 가지 브랜드 추천드리려 합니다. 1. Witchery 시즌 세일 때 찾아보면 좋은 가격에 회사에서 입기 좋은 셔츠나 바지를 득템 할 수 있습니다. 제 옷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게 이 Witchery 브랜드 셔츠들입니다. 가끔 드라이클리닝을 요구하는 소재들이 있으니 꼭 세탁주의 사항 확인해 보고 구매하세요. htt.. 2024. 3. 17. 이전 1 다음
